언정보 구버전 공부하다가 질문드립니다
2010.03.04
추리상상력이란 언어영역을 접할 때 필요하지 않다.
오직 사실적인 판단을 하는 능력만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p.32에 문제에 따른 전략을 보면
지문의 중요 개념이나 핵심에 관련한 문제 -
흔히 추리상상력에 관한 문제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질문 드리구요
p61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장점에 주인공의 어떤 측면을 좀 더 객관화 시켜 드러낼 수 있다.
따라서 객관적인 관찰자의 시각으로 인간의 내면세계를 그리는데 효과적이다.
라고 쓰여있는데
단점에 인물의 내면세계나 사건의 전말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라고 써있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위에 써놓으신건. 이런겁니다.
가령 한국에 진정한 혁명가는 없다. 그런데 소위 혁명가라고 하는 어떤 세력도.
밑에 써놓으신건
전지적 시점과 비교해서 생각하세요. 전지적인 사람은 다 아니까 균형적으로 소개해 줄 수 있는데
객간적 관찰자는 다 모르니까 좀 사건 전체의 전말을 그리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인데
사실 이건 모르고 있어도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