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7
일단,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 스스로가 부끄러워집니다.
100퍼센트의 풀이 ( 나쁜언어 ) 와 언어영역 풀이의 체화 ( 언정보 )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정도가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발견한 사실은
나쁜언어의 지문 독해법은 논술에서도 적용된다는 것 이였습니다/
제가 논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모종의 계기로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고
더욱더 신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감사표시구요.
질문드리겠습니다.
1. 나쁜언어와 언정보 두권 다 완독 후에나 기출문제를 뽑아서 푸는것 인가요?
(물론 두 문제집의 문제수도 많지만, 문학같은경우는 나쁜언어에 없는 관계로.. )
2. 쓰기영역 공부를 조금더 하고 싶습니다. ( 어법에서 1-2등급 왓다갔다가 결정되서요. )
어떻게 공부하는것이 좋을까요? ( 책? 강의? ... etc ? )
지나친 공부는 하지 않겠지만, 필수적인요소 ( 안은문장부터 시작해서 ) 정도 하고 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3. 고전문학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어 // 고어 // 상징적 뜻 정도만 계속 소설읽듯이 반복해서 읽으면 될까요?
(문제는 기출문제로 해결하구요. )
4. 시간배분의 강약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 실전연습할때. )
몇분내에 풀어라 - 도 좋지만 언정보와 나쁜언어를 공부하고 푸는것의 특성상
강약으로만 조언해주시면 적절히 자신에게 맞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 비문학 약 소설 강.. )
+α
100%의 풀이는 저자분의 수록 해설 정도의 깊이정도면 됩니까? 아니면 한지문으로 30분이상 모든 질문의 답을 다 뽑아내가며 푸는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