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욧.....
2011.03.27
어제 언정보 2.0을 구매한 후
언어영역의 기초 마인드 확립 전까지 읽어보고
오늘 점심 직후 4주간의 언어 프로그램 1일 분량을 본 후
저녁 직후 수능특강을 풀었습니다....
확실히 감으로 의존했었는데
지문에서 이러이러하니 답은 이거다
라는것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냥 예술지문이 꼴려서 예술1을 풀었는데
처음 2지문은 쉽게 풀었으나
3번째 지문은 뭔가 지루하고 중간에 전화가 와서 흐름이 끈키느라 한문제 틀렸습니다...
지문을 제대로 못읽어서 틀린것 같습니다...
대충 언정보에 만족을 하고있는데요....
항상 틀린문제는 바로 해설보고 덮고했었는데.......(아닌것을 알지만 그것을 알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기가 쉽지않아서...)
오늘부터는 달라졌는데...
그런데 내가 지문에서 이러이러하니 답은 이거다라고 결론을 내린 후 답을 선택한 후 채점을 하고
혹여나 맞아도....
물론 내가 지문에서 이러이러하니 답은 이거다라고했는데....이것이 약간 긴가민가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 한 해서 답지를 보려하는데요.....
이것에 어떻게 생각하시고...
이와 덧붙여 또 일반 교재의 답지 활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언정보에 만족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그 뭐냐 맨 앞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때려죽여도 모르겠다'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해설 등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