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혹은 그 이전 기출문제들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011.04.09
언정보랑 나쁜언어 보면서 왠 만큼 잘 되나 싶더니 2004년 문제들은 좀 아리송 한게 많더군요
그래서 아직 숙달이 안됐나 보다 하고 원래 하던대로 정독하고 푸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건 아예 문제가 시간 신경 안쓰고서 옆에 지문 펴놓고 푸는 식으로 했는데도 근거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정말 뭐 말씨 꼬투리 하나 잡아서 답이라고 우겨댄다 해도 그건 시간이 많이걸리고 그러던데..
원래 2004년 문제가 좀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이전시기 기출문제들이 수준이 좀 높은건가요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아직 숙달이 안됐나 보다 하고 원래 하던대로 정독하고 푸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건 아예 문제가 시간 신경 안쓰고서 옆에 지문 펴놓고 푸는 식으로 했는데도 근거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정말 뭐 말씨 꼬투리 하나 잡아서 답이라고 우겨댄다 해도 그건 시간이 많이걸리고 그러던데..
원래 2004년 문제가 좀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이전시기 기출문제들이 수준이 좀 높은건가요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2004년도 사람이라 다른 책에 비해 오히려 2004년 근방의 문제들이 많은 편인데요,
당시 문제가 약간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으니까요
실력을 쌓는 셈 치고 열심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