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부할때..
2012.01.26
순서가 잘못된것 같긴하지만
언정보 2.0을 끝내고 지금은 나쁜언어 공략법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언어공부할때 항상 힘든점이 있었거든요..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하잖아요?
그러고나서 문제를 고치려고 하면
계속 채점할때 봤던 답이 생각나요..
만약에 답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도
비문학지문같은 경우에 틀린문제를 다시 손대자니
막막해서 그냥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 줄 알지만
틀린 문제를 방치하는 편입니다.
틀린 문제는 어떻게 하나요?
또, 어떻게 하면 채점할때 답이 저절로 기억되는걸 막을수 있을까요..ㅠㅠ??
답이 기억나든 안나든 각 선택지마다 그 근거를 찾아보려고 해 보세요.
답을 맞추는 것은 시험이지 공부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