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답 역시 언정보!
2011.05.10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놀아와서인가 너무나도 어렵던 공부
그 중 우리말인데도 점수가 안나오는 언어연역
선생님께서 이 책으로 공부 해보라며 주는 책한권 그 책이 언정보였다.
책 앞에 있는 시간표대로 열심히 공부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답이 보여갔다.
내가 고른 답은 90%가 답이였다. 언어영역에 자심감이 생긴다.
이제는 시간만 줄이면 1등급도 문제 없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