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서툴지만
2011.05.12
고1~2까지 언어학원을 다니며
위태위태하게 점수를 유지했습니다.
저는 제점수가 가짜인걸 알았고, 고3이되서 학원을 끊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혼자 시작하려하니 무엇을 먼저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인터넷과 각종 서적을 뒤지며 언정보2.0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보자마자 이책이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1월에 시작해서 언어모의고사 진짜 제 점수인 67점을 맞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언정보2.0을 보면서 83점까지 올랐습니다.
앞으로 더욱 오를것입니다.
아참, 나쁜언어 적용편도 보고있답니다.
역시 언어의 '기본서'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책입니다.
만약 학생여러분들이 제글을 보신다면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