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독해법에 대해서..
2010.02.17
안녕하세요^^...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언정보 개정판을 보고 있구요...
1등급을 맞고 있는데.. 불안해서.. 언정보를 보기로 결심해서 열심히 하구 있는데..
가장 풀면서 제가 느끼는 궁금점은.. 본문의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문제를 통해서 파악했다면 본문을 볼때 그 부분은 (지엽적이거나 문제에서 물어보지 않는 부분들..)대강 읽는다는게 말 그대로 빨리 솨라락~..ㅋ 읽으라는 뜻인가요?.. 저는 그게 잘 안되서요.,,. 실시간 풀이 보면 이부분은 대강읽으시면 되구요 이런부분 있잖아요.. 그 대강이 어떻게 읽어야 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또.. 책에 보면 하루 2~3개 정도는 비문학 밑줄긋기 연습하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니까.. 아무 비문학 제제나.. 뽑아서 중요문장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라는 소리인가요?..
음그리고 유형정리 다 끝내고 훈련문제 풀고 있는데,.. 머.. 다 풀고... 나쁜언어 봐봐도 괜찮겠죠?..
또,.. 운문복함 좋은 문제집이 머가 있을까요...
아!).. 약간 이상한 질문인데요.. 훈련용 문제도 막 몰아서 푸는게 좋나요?.. 언정보가 유형습득 편 같은건 솔직히 하루만에도 습득할수 있잖아요?.. 훈련용 문제도 그런식으로 빡세게 푼다음 가끔식 복습해줘서 체화시키는게 좋은건가요?..
지금 질문하시는 그 내용에 대한 답이 나쁜언어에 있습니다.
훈련용문제를 어떻게 풀든지 그건 학생 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