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기출
2017.04.26
제가 나쁜국어로 비문학 개념 마스터 하고 국정보는 문학부분만 보고(소설은 곧 보갰지만) 지금까지 모든 기출문제 다 풀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5년 이전의 기출들은 비문학 풀어보면 지금이랑 유형이 다른 문제들이 굉징히 많고 또 상당히 어렵던데(최근 기출은 딱히 큰 트러블이 없습니다만 옛날 거는 좀 낮선 유형도 많고 특히 어휘문제하고 제목 만들기에서 개박살이 납니다...그런 유형은 10 중에 9은 무조건 틀립니다... ㅠㅠ 게다가 답지도 잘 없어서 채점 후 오답노트할 때 거의 다 저 혼자 추론해야 해서 힘든 점도 있습니다.)그런 것 까지 다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그래도 독해 자체는 책 도움 많이 받아서 잘 되는데요 2006년 이후 기출은 독해만 잘하면 거의 다 답이 보이는데 옛날 거는 문제 자체가 상당히 어렵네요... )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렸던 문제들은 2002~2005 평가원 기출에서 특히 심합니다!
나쁜국어하시구나서 그내용을적용해보시는단계면 다루기어렵다고하신 수능기출들은 잠시미뤄두시고 열심히체화하시다가
마침 어렵다고말씀하신수능기출들이 국정보비문학편에서 내용을다다뤄주시니까 은혜롭게도 ㅎ
그거참고하시면서사고과정바로잡아보시면어떨까요?
체화하시는단계가아니라면 그기출문제국정보랑같이잡아보세요!